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20대들 1심서 징역 30년 (서부지법 사건)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상단 이미지

언론보도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20대들 1심서 징역 30년 (서부지법 사건)

페이지 정보

22-02-22 15:40 조회97회

본문

법무법인 JK입니다. 


얼마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의 이야기' 라는 TV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TV프로그램속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확실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누군가는 불편하고, 누군가에게는 가슴아픈 이야기이겠지만 그래도 두 번 다시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상 누군가는 그 불편하고 가슴 아픈 일을 대신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두 번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일 입니다.



www.sedaily.com_NewsView_22VDOXFRBP.png



이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 방영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사건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본인보다 못해 보이는 친구를 감금 폭행,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만든 끔찍한 사건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나라는 크고 많은 사건 사고들을 겪고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재해들도 많이 있고, 누군가의 욕심으로 일어난 일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사리사욕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