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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단독]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퍽!” 여중생 복면 씌운 채 성폭행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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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17:26 조회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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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JK입니다.

 

최근 많은 미성년자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한국의 무분별한 성 가치관을 이야기 하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인터넷 사용의 부작용의 한 측면으로 보고있습니다.

 

인터넷 문화의 발달은 온라인 쇼핑, 온라인 영화관람등 많은 편의성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발달은 항상 긍정적인 측면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부작용(side effect)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 사건도, 그러한 부작용을 탄생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최근 새롭게 발생하는 범죄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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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어린 소녀는 인터넷으로 재워주겠다는 사람을 만나 호의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구타와 함께 이어진 끔찍한 성범죄였고, 아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이것이 과연 인터넷의 부작용인지 인간의 욕망에 대한 부작용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는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친구들일 뿐 아니라, 본인이 행하는 일의 결과를 쉬이 알 수 없는 경험이 부족한 친구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paBq4z8Y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