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JK, 최성완 前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대표변호사로 영입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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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무법인 JK, 최성완 前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대표변호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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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 16:14 조회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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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JK(대표변호사 김수엽)가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지낸 최성완(51·사법연수원 29기·사진)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최 변호사는 경기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2000년부터 3년간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부산지검·서울북부지검 검사 등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고, 2010년 외교통상부에 파견됐다.


검찰로 복귀한 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제주지검 부장검사,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여성·강력범죄),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인권·첨단범죄), 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 대구고검 검사,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등을 지냈다. 2016년에는 사법연수원 교수로 있었다. 지난달 서울고검 검사(공판부)를 마지막으로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짓고, 지난 4일부터 법무법인 JK의 대표변호사로 새출발했다.



( 출처 링크 :  https://www.lawtimes.co.kr/news/196749 )